📌일본 오사카 여행 일정
1일 차 : 출발→인천 공항→오사카 간사이 공항→라피트→이나노지(우동)→Melon de melon(멜론빵)→숙소 체크인→타코야키 쥬하치방→뎃판진자(꼬치)
2일 차 : 마키노(텐푸라 정식)→오사카 성→마트→하루카스 300(전망대)→불량식품 가게
3일 차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551 호라이→프리쿠라(스티커 사진)
4일 차 : 숙소 체크아웃→가리겟토(디저트)→교토→지쿠린→마츠가에(두부정식) →후시미이나리신사→마이센(돈카츠)→우메다 Willer 버스터미널
※ 필요하신 부분 누르면 바로 이동해요🫡
📌1일 차
정말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
3년 만에 가는 여행이라 설렘 터지는 마음으로 3개월 전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번 여행은 7박 8일로 오사카, 후쿠오카 두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해서 오사카 간사이 IN / 후쿠오카 OUT으로 편도로 따로따로 예매했어요.
[비행기표]
티웨이 항공 - 인천(12.11 07:55) → 오사카 간사이(12.11 09:45) : 115,900원(인당)
제주 항공 - 후쿠오카(12.18 12:50) → 인천(12.18 14:20) : 202,900원(인당)
새벽 04시에 출발했는데 06시 30분쯤 인천 공항 장기주차장에 도착해서 굉장히 촉박했어요😅
장기주차장에서 제1터미널까지 가는데도 30분 정도 걸렸어요.
⚠️ 버스가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한국 인천 공항
1시간 안에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쉼 틈 없이 움직였어요!
인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3층 티웨이항공 → 셀프 티켓 발권 → 위탁 수화물 부치기 → 출국 수속 → 게이트 이동
그래도 아침이라 빨리 됐던 거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면세점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아침이라 연 곳도 별로 없어서 구경하진 못하고 바로 탑승했습니다!
늦게 한 발권 때문에 떨어져서 간 저희...
하지만 그런 거 다 상관없이 의자에 머리 대자마자 잠들었어요🤣
📍오사카 간사이 공항 [로밍 도깨비]
도착하자마자 문제가 2개나 생겨서 즐기지 못하고 똥줄 탔어요...
첫 번째...
미리 예매해놓았던 로밍 도깨비 eSIM을 등록해 놔야 바로 로밍이 되는데 안 해놨더라고요😅
다행히 공항 와이파이로 어렵사리 등록할 수 있었어요...
와이파이가 간당간당하게 한두 개만 떠서 정말 심장 쪼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eSIM]
일본 무제한 8일 : 19,100원
- 하루 500MB 소진 후 385K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
🌟 살포시 추천🥴
무제한만 쓰다가 500MB으로 가능할까 싶었는데
숙소에는 와이파이가 있고
외부에서는 데이터 쓸 일이 길 찾을 때뿐이라서 괜찮았어요!
도시락 와이파이는 무겁기도 하고 일행이 흩어지면 안 됐는데
eSIM은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와서 계속 사용할 거 같아요😆👍🏻
📍오사카 간사이 공항 [백신 확인서]
두 번째는...
Visit Japan Web 사용방법을 잘 못 알고 갔어요😅
도착 6시간 전에 하는 거라 미리 해놔도 되는 건데
저는 타이머 때문에 6시간 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인천 공항 가는 길에 했다가...
다른 QR, 여권 등록, 질문표까지 다 했는데 마지막 백신 확인 단계만 안 됐어요...
또 다른 예약 자료는 다 프린트해왔는데 백신 확인서만 프린트도 안 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이 되더라고요😭
근데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백신 못했다고 하니 다른 줄로 안내해 주셔서 더욱 불안했는데
백신 확인서 캡처을 보여주니 바로 확인돼서 파란색 확인 종이를 주셨어요!!
너무 수월해서 너무 행복하게 드디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백신은 저 종이로 확인받고 나머지는 발급했던 QR로 입국 수속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Visit Japan Web을 등록하고 온다고 빨리 진행되는 느낌은 못 받았아요.
오히려 원래 했던 곳보다 줄이 길어서 똑같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오사카 라피트 [예약 티켓]
[라피트]
라피트 편도권 + 오사카 시내 대중교통 1일권 : 18,270원
라피트 편도&대중교통 1일권으로 마이리얼 트랩을 이용해서 예매했습니다!
야간 버스를 이용해서 후쿠오카로 갈 예정이라 편도 했어요.
📍오사카 라피트 [티켓 부스]
예약 티켓이라 사용 가능한 티켓으로 발권이 필요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꽤 걸려서 발권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된 기다림🤣
[일본 여행 = 기다림의 연속]
티켓이 8장이나 받아서 왜 이리 많지 했는데
확인 티켓, 라피트 자리 티켓, 라피트 탑승장 입구 티켓, 대중교통 1일권 X2
이렇게 주셨는데 신기했어요!!!
시간이 30분 정도 있어서 그리웠던 일본 자판기랑 편의점에 가서 구경 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라피트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오사카 라피트
간사이 공항 12:05 → 난카이 난바역 12:45
저는 처음이 아닌 라피트였는데 오사카 자체가 처음인 응차씨는
라피트 보고 동글동글 유리창이 귀엽다고 폭풍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찍고 영상 찍는 걸 좋아하는 저희는 가는 내내 풍경 보고 찍느라 분주한 입과 손.
너무너무 설레는 여행의 시작에 열차의 40분은 순삭으로 지나가더라고요😆
📍오사카 난바역 코인라커
숙소 입실이 16시부터라 짐은 코인라커에 넣어 놓고 구경하고 밥도 오기로 했습니다.
운 좋게 캐리어 크기에 맞는 라커가 있어서 바로 짐 덩어리를 넣을 수 있었어요🤣
📍오사카 이나노지 [우동집]
오사카 이나노지 [大阪うどんいなの路]
• 일본 음식점
• 영어 주소 : 1 Chome-8-2 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4 일본
• 일본 주소 : 〒542-007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千日前1丁目8−2
• 영업 : 일-수 11:00 - 20:00
금, 토 11:00 - 22:00
[매주 목 휴무]
🌟 살포시 추천🥴
원래 가려던 규카츠집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포기하고
여기저기 정처 없이 걷다가 발견한 현지인분들만 줄 서 있던 이나노지 우동집.
3팀 정도 웨이팅 있었는데 어차피 필수인 거 같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문에 붙어있던 빨간 딱지들이 먼가 현지인 맛집 같은 느낌에 기대감이 슝슝!!!!
한국어 메뉴판은 따로 없어서 열심히 번역기 돌려가며 보다가
결국 구글 후기에 있던 메뉴 선택했습니다!
[주문]
소고기 우동 : 900엔
카레 우동 : 900엔
오니기리 : 130엔
콜라 : 200엔
웨이팅 하면서 미리 주문을 받아주셔서 들어가서 거의 바로 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
⚠️ 2층에 자리 안내해 주셨는데 올라가는 계단이 엄청 가팔라서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아무 데나 들어간 건데 둘 다 너무 맛있어서 아주 성공적으로 첫 끼를 먹었어요👍🏻
소고기 우동은 느끼할 줄 알았는데 담백하고 깔끔했어요.
카레 우동은 희한 맛일 거라 생각했는데 일본 카레에 고기도 들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오니기리도 있으니 카레밥도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니 좋았어요!
오니기리는 소금 간이 되어있어서 사실 소스가 없어도 먹을 수 있었어요!!!
📍오사카 Melon de melon [멜론빵]
오사카 Melon de melon [メロンドゥメロン]
• 제과점
• 영어 주소 : 일본 〒556-0012 Osaka, Naniwa Ward, Shikitsuhigashi, 1 Chome−4−24 メロンドゥメロン難波元町店
• 일본 주소 : 〒556-0012 大阪府大阪市浪速区敷津東1丁目4−24 メロンドゥメロン難波元町店
• 영업 : 10:00 - 21:00
시간이 남아서 Melon de melon로 멜론빵을 사러 갔습니다!
가는 길이 난바역 근처의 북적함과 달리 한적하고 고요해서 일본 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나노지 우동집에서 25-30분 정도 걸어가서 도착했습니다!
[주문]
플레인 멜론빵 : 220엔
기본으로 주문해서 나눠 먹는데 역시 존맛탱구리!!!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아무것도 안 들었는데 겉에 있는 달달한 부분이 너무 좋아요😆
[TMI. 개인적으로 소보로빵도 좋아해요!]
📍오사카 덴덴타운
걷다 보니 나온 덴덴타운!
오락실도 많고 애니메이션 굿즈 가게도 많고 이런저런 뽑기 가게도 많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다 한 군데 들어가서 가챠도 해봤어요😊
응차씨 닮은 귀여운 이름 모르는 캐릭터도 뽑고
난바 파크스까지 구경하다가 시간이 돼서 다시 짐을 찾아 숙소로 향했어요!
[백화점이 너무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이어진 듯 안 이어져 있어서 약간 헤맸다는🤣]
📍오사카 에어비앤비 Bijou Suites Vogue
오사카 에어비앤비 Bijou Suites Vogue [ビジュースイーツ ヴォーグ]
• 영어 주소 : Silk Room, 3 Chome-5-15 Sakuragawa, Naniwa Ward, Osaka, 556-0022 일본
• 일본 주소 : 〒556-0022 大阪府大阪市浪速区桜川3丁目5−15, Silk Room
• 호스트 : Koji님
• 방 : 디자이너룸 8층
최대 인원 4명 . 침실 1개 . 퀸침대 1개 . 소파배드 1개 . 욕실 1개
• 엘리베이터 : 있어요🙆🏻♀️
진짜 맘에 들었던 에어비앤비 숙소였어요😊
침실이 따로 있는 것도 좋았고 주방과 거실이 넓게 빠져있어서
소파에 누워서 TV도 많이 보고 주방에서 요리도 해볼 수 있어요!
[오사카 숙소]
12.11 - 12.14 (일-수) / 3박 : 234,625원 (2인 기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3박 예약했는데
수건이 큰 사이즈 2장 작은 사이즈 2장밖에 없어서 매일 세탁해서 사용했어요🤣
[매일 세탁기 돌린 응차씨♥]
난바역이 근처에 있는 건 아니었지만
집 근처에 사쿠라가와역과 시오미바시역 두 군데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지만
환승을 해야 해서 교통비가 후덜덜덜 했어요🥲
📍오사카 ICOCA 교통카드
오사카 대중교통 1일권이 있긴 하지만 간사이 지방 ICOCA 교통카드를 사기로 했어요.
8일 여행이라 대중교통 이용도 많을 거 같아서 편하게 발급받기로 했습니다!
[ICOCA 교통카드]
보증금 : 500엔
충전은 편의점이나 역에서 가능하지만 발권은 모든 역에서 가능하게 아니라서
라피트 티켓 부스 옆에 지하철 부스에서 발권 받길 추천해요!
저희는 다행히 집 근처에 있던 사쿠라가와역에서 발권 가능했어요!
📍오사카 타코야키 쥬하치방
오사카 타코야키 쥬하치방 [たこ焼き 十八番]
• 타코야키 전문점
• 영어 주소 : 일본 〒542-0071 Osaka, Chuo Ward, Dotonbori, 1 Chome−7−21 中座くいだおれビル 1F
• 일본 주소 : 〒542-0071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丁目7−21 中座くいだおれビル 1F
• 영업 : 11:00 - 21:00
도톤보리에 도착해서 처음 간 곳은 타코야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두 번째 타코야키 집이었어요... 처음 간 곳은 너무 덜 익어서 흐물흐물 그냥 반죽 먹는 기분이어서
잘못 선택했나 생각에 사람이 정말 많았던 쥬하치방 타코야키집으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주문]
마요네즈 타코야키(6ps) : 500엔
콜라 : 200엔
여기는 자판기로 주문했어요.
이미 한번 실패해서 소심하게 6ps로 구입했습니다🤣
여기는 맛있는 타코야키였어요!!!
아까 먹은 게 덜 익은 게 확실해질 만큼 속이 익은 게 보였고 꽉 차여있어서 식감도 좋았어요!
역시 웨이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거 같아요😆👍🏻
📍오사카 도톤보리
오랜만에 글리코상도 보고 북적북적 사람 구경도 하고 강 따라 걸어 다니며 구경도 했어요!
여행을 많이 다닌 건 아니지만 너무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인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게 된 3년 동안 너무 가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못 갔던 다른 나라에 갈까 했는데
막상 기회가 생기니깐 가깝고 좋아해서 많이 갔던 일본이 생각나더라고요😊
익숙했던 것들이 더 소중해졌던 순간인 거 같아요😊
📍오사카 뎃판진자 [꼬치집]
오사카 뎃판진자 [デトパン振り子]
• 일본 음식점
• 영어 주소 : 일본 〒542-0071 Osaka, Chuo Ward, Higashishinsaibashi, 1 Chome−6
• 일본 주소 : 〒542-0071 大阪府大阪市中央区東心斎橋1丁目6
• 영업 : 월요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화-일 11:30 - 21:00
🌟 살포시 추천🥴
예전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유튜브를 보고 가고 싶었던 뎃판진자 꼬치집에 왔어요😊
꼬치집은 처음이었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야외에서도 먹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테이블 정리가 필요하고 하셔서 난로 앞에 앉아서 직원분이 주신 한국어 메뉴판을 보면 잠시 기다렸습니다.
얼마 안 돼서 바로 들어가니 옆 테이블과의 거리는 가까웠지만 살짝 보이는 천막으로 가려주셔서 괜찮았어요!
⚠️ 근데 흡연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오랜만이라 너무 신선하고 신기했지만 하필 바로 옆에 분이 피셔서... 조쿰 힘들었어요😅
테이블에 안내해 주신 뒤 따뜻한 물수건과 삶은 콩(?), 간 무를 가져다주셨어요.
[간 무는 어떻게 먹지 몰라서 못먹었어요헿]
콩은 저의 취향은 아니지만 응차씨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꼬치가 나오기도 전에 순삭 했어요🤣
⚠️ 이곳은 테이블당 꼬치를 5개 이상 기본 주문을 해야 했어요!
꼬치 5개 정도야... 둘이서 순삭이죠??!
[주문]
아스파라거스 꼬치 2개 : 275엔
새우 꼬치 1개 : 385엔
카다어프롤 꼬치 2개 : 286엔
와규 꼬치 1개 : 550엔
목살 꼬치 1개 : 308엔
돼지 꼬치 1개 : 275엔
파랑다랑어 꼬치 1개 : 253엔
닭심장 꼬치 2개 : 176엔
은행 꼬치 1개 : 187엔
오쿠라 꼬치 1개 : 165엔
저녁을 안 먹은 저희는 13개를 시키고 생맥주까지 시켰답니다🐷
원래 술도 안 좋아하지만 맥주는 더더욱 안 마시는데
여기서 마신 생맥주는 진짜 맛있게 마셨어요!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봤자 1잔이지만...ㅎ]
저는 대부분 다 맛있었는데 제일 맛있던 건 가다어프롤 꼬치, 와규 꼬치가 제일 맛있었고
오쿠라는 제가 생각한 식감이 아니어서 놀랬어요!!!
기분 좋게 취해서 더욱 기분 좋았던 곳이었어요😆
[그래봤자 진짜 1잔입니다ㅎ]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멜론빵도 먹고
멀미약을 사기 위해 들린 약국에서 과자도 하나 주섬주섬 집어 들고
편의점도 빠질 수 없어 간단하게(?) 당고랑 푸딩, 마실 것만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쉴 틈 없이 먹었던 음식들🐷]
멀미약은 앞으로 여행 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대중교통과 렌트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안 먹는 것보단 훨씬 나은 여행을 할 수 있었던 효자템👍🏻
첫날은 반신욕도 하고 팩까지 야무지게 하고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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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 22.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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