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일정
1일 차 : 출발→인천 공항→일본 간사이 공항→라피트→이나노지(우동)→Melon de melon(멜론빵)→숙소 체크인→타코야키 쥬하치방→뎃판진자(꼬치)
2일 차 : 마키노(텐푸라 정식)→오사카 성→마트→하루카스 300(전망대)→불량식품 가게
3일 차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551 호라이→프리쿠라(스티커 사진)
4일 차 : 숙소 체크아웃→가리겟토(디저트)→교토→지쿠린→마츠가에(두부정식) →후시미이나리신사→마이센(돈카츠)→우메다 Willer 버스터미널
※ 필요하신 부분 누르면 바로 이동해요🫡
📌3일 차
셋째 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오사카는 여러 번 왔는데 사람이 많은 곳이나 놀이동산은 잘 안 가서 한 번도 안 갔던 거 같아요.
응차씨가 놀이동산을 좋아해서 이번 기회에 한번 가보자 하고 예약했었어요😆
근데 왜 한 번도 안 갔는지 신기할 정도로 제가 더 신나게 놀았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도착 전]
전날에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편의점에서 샀던 영양제...
근데... 진짜 토맛 + 고춧가루였어요... 진짜 너무너무 최악악🤮 다시 뱉을뻔했어요...
금액도 사악했는데 맛도 없으니 진짜 효과라도 있어라 하면서 출발했어요😆
가는 지하철마저 넘낫 귀여운 사슴들 잔뜩잔뜩 가는 길부터 설레기 시작했어요😆
한국 분들도 많고 점점 지하철 안도 가득해졌어요!!! 한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지하철 내린 후]
지하철 내려서 지상으로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먼가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함인 것처럼 가는 길마저 너무 설렘 가득했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Universal Studios Japan]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
• 테마파크
• 영어 주소 : 2 Chome-1-33 Sakurajima, Konohana Ward, Osaka, 554-0031 일본
• 일본 주소 : 〒554-0031 大阪府大阪市此花区桜島2丁目1−33
• 영업 : 날마다 달라서 홈페이지 확인해 주세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홈페이지!
대문(?) 같은 입구를 지나 들어가니 유니버설의 랜드마크인 지구본이 있었어요!!!
삼각대를 안 가져와서 이 날의 투 샷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한국 분들이 찍어주셨는데 타이밍 맞춰서 촬영해 주셔서 넘낫 감사했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티켓]
두둥...!!!
한국에서 마이리얼 트랩을 사용하여
미리 예매하고 온 익스프레스 패스 7에는 입장료가 불포함이었어요😭
[저희가 예매한 상품은 지금 휴면 상품이 되었어요😭 혹시 몰라서 링크는 올려놓을게요!]
☞ 익스프레스 패스 7 예약!
금액이 꽤 있어서 당연히 포함인 줄 알았는데...
놀이동산에 이렇게 돈을 쓰는 게 맞나 싶었지만...
네 맞아요😁 써도 돼요 돼!!!
[총 티켓]
입장료 : 8,400엔 (1인)
익스프레스 패스 7 : 134,295원 (1인)
하핳 저희는 현장 결제이라 비쌌지만
미리 구입하고 가시면 더 저렴할 거예요!
그렇게 짐 검색대를 두 번 왔다 갔다 해서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머리띠는 필수라 바로 눈앞에 보이는 기념품샵에 들어가서 골랐습니다.
갈색 옷을 입고 갔기 때문에 단순하게 곰돌이로 PICK!
[기념품]
머리띠 : 2,600엔
넘낫 잘한 선택!
근처에 지도도 있어서 하나 챙겨 들고 첫 번째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슈퍼 닌텐도 월드]
첫 번째 코스는 슈퍼 닌텐도 월드
만들어진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팔찌를 사서 코인(?) 같은 걸 모아서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다음 코스도 있고 금액이 사악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구경하러 갔습니다!
진짜 게임 속에 들어온 느낌으로 잘 꾸며 놓아서 놀랬어요!!!
귀여운 것들이 잔뜩 있는 기념품샵, 캐릭터 탈을 쓰시고 열일 하고 있는 분들도 볼 수 있어요.
물음표 블록을 치면 코인 소리가 나는데 팔찌가 없어서 띠오옹 소리만 잔뜩 듣고 왔어요🤣
망원경도 있었는데 들여다보니깐 게임 속 캐릭터가 폴폴 날아다니더라고요?
[놀이기구]
- 마리오 카트 : 쿠파의 도전장
- 요시 어드벤처
'마리오 카트'는 설명만 듣는데도 신났어요😆
근데 3D 모자(안경?)를 앞머리 때문에 대충 썼다가 하기 전에 빠져서 3D을 바로 못 즐겼어요😭
⚠️ 주신 모자(머리띠?) 잘 써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요시 어드벤처'는 닌텐도 월드를 구경하기 좋은 놀이 기구였어요.
한 바퀴 돌며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신남 그 자체😆!
현실과는 다른 세계에 온 기분이었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쥬라기 공원]
두 번째 코스는 쥬라기 공원
다들 저 다리를 하나씩 들고 다니길래 먹어보고 싶어서
바로 들어가서 저 스낵 코너부터 찾았답니다🤣
[주문]
터키 레그(칠면조 다리) : 1,000엔
생맥주 : 780엔
콜라 : 320엔
만화 원피스에서 나올 거 같은 고기였어요!!!
저는 먹다 보니 느끼해서 남겼는데 응차씨가 생맥주와 함께 순삭 해버렸어요🤣
이래서 터키 레그는 맥주랑 먹어야 하나 봐요😆👍🏻
먹고 나서 바로 놀이기구를 타러 갔습니다!제일 무서운 거라고 잔뜩 겁줘서 타지 말까만 500번 정도 생각한 거 같아요ㅎ
[놀이기구]
-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
🌟 살포시 추천🥴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바닥을 보면서 가더라고요...
심장이 몇 번이나 바닥으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울면서 내린 놀이기구...😭
[놀이기구 못 타는 저의 기준입니다! 응차씨가 또 타고 싶다는 거 끌고 왔어요!]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는 완전 저의 스타일이었어요!
먼가 스토리도 있는 거 같아서 신기했던 후룸라이드 같은 놀이기구였습니다!
⚠️ 우비 필수!!! 들어가는 곳에 팔긴 하는데 싸진 않아요헿 하지만 안 샀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쉼]
놀이기구 4개 정도 타니깐 지쳐서 밥을 먹기 위해 다니다가 발견한 곳!
연말이어서 그런지 트리 장식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댄스 공연도 있어서 한참 구경하다가
어떤 직원분께서 어린아이의 시선을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던 순간도 있었어요👍🏻
호수(?)를 만들어진 건지 원래 있던 건지는 잘 모르지만
이곳 덕분에 놀이기구도 보이고 큰 건물도 주변에 없어서 그런지 개방감이 좋았어요.
미니언즈는 못 가서 입구에서라도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유니버설은 절대 하루에 다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닌 거 같아요🤣
트리 근처에 잔디밭이 있는데 앉아서 다들 쉬고 있어서 저희도 살포시 눕눕 해보았어요.
잔디밭에 누울 수 있는 것, 맑았던 하늘 그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루이즈 N.Y. 피자 팔러]
귀여운 음식이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음식이 파는 곳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선택한 루이즈 N.Y. 피자 팔러
하지만 이곳도 웨이팅이 없던 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자리를 찾고 응차씨는 주문을 하러 가야 했어요.
[주문]
과트로 피자 세트 : 1,550엔
- 음료 L로 변경 : 60엔
마르게리타 피자 세트 : 1,450엔
- 음료 L로 변경 : 60엔
미네그트오네(수프) : 300엔
주문과 동시에 음식을 주셔서 바로 받아서 올 수 있었어요!
나쁘지 않게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피자는 크기도 크고 맛도 있어서 배 든든히 채우기 너무 좋았고
감자튀김은 짜더라고요??? 소스가 필요 없었어요🤣
미네그트오네는 저는 별로... 토마토 수프 같은데
응차씨는 피자도 찍어서 먹고 잘 먹더라고요???
[와중에 먹으면서도 다음에 갈 곳 찾고 있는 귀여운 손짓...♥]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워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세 번째 코스는 워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들어가는 길부터가 웅장하고 미지에 세계를 가는 느낌이었어요
해가 조금씩 지고 있어서 더욱 그런 분위기를 형성해 주는 기분이었어요.
와... 와... 와아... 감탄사만 연발할 수밖에 없던 퀄리티였습니다.
사실 해리포터 안 봐서 대충만 알고 있는데도 헉 소리가 나더라고요.
여기 보고 나서 응차씨라 영화 봐보자고 할 정도였어요.
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운 곳이었어요.
넘낫넘낫 건물 하나하나가 멋있고 이뻤어요!!!
유명한 건 못 참죠...
제일 비싼 컵이 더 이쁘지만 중간 컵으로 시킨 버터 맥주!!!
[주문]
버터 맥주(중간 컵) : 1,200엔
끝까지 고민하게 하는 저 회색 컵...
금액 차이가 미쳐서 하지만 맥주는 50,000원 주고 사는 건 진짜 아닌 거 같았어요.
[잘했다 나 자신...!]
네... 그냥 이쁘기만 합니다...
그 첫날 뎃판진자의 생맥주가 훨씬 맛납니다!
인증샷은 잘 나와서 컵값 했다 싶었어요🤣
아직 놀이기구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구경 간 기념품샵!!!
[입장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와... 안 봤는데 사고 싶은 매력을 가진 해리포터 굿즈들
옷도 목도리도 마법 지팡이도 다 탐났는데 제일 고민했던 건 가디건이었어요!
구경만 잔득하고
나가는 길에 발견한 노트!
이건 이건 실용적이면서도 이뻐서 GET 했습니다!
시간이 돼서 타러 온 해리 포터 놀이기구!
여기도 역시나 디테일하게 너무 잘 꾸며져 있던 곳이었어요.
[놀이기구]
-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
'해리 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는 미친 3D4D 체험이었어요.
살면서 이렇게 퀄리티 좋은 3D4D는 처음이었어요!!!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는 제가 그전에 쥬라기 공원에서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날도 어두워져서 분위기가 더 매력적이게 변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를 더 잘 볼 수 있었어요!
[마침 맨 앞에 타서 정말 LUCK!!!]
낮에도 밤에도 너무 이쁜 이곳!
패스권을 선택하면 랜덤으로 입장시간이나 놀이기구가 정해진다고 들었는데
너무 알맞게 잘 짜여서 좋았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애머티 빌리지]
마지막 코스는 애머티 빌리지
시선 강탈을 하는 상어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었어요.
사람들이 줄을 쫘아아악 서있고 직원분이 즐겁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어요😊
[놀이기구]
- 죠스
'죠스'는 작은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선장님의 연기에 맞춰 죠스가 나타나는데 일본어를 할 수 있었더라면
더 집중할 수 있었을 텐데 넘낫 아쉬웠어요...
언어를 아는 건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 줄 거 같아요! 아쉬워랏😭
그렇게 마지막 놀이기구를 타고 나왔습니다!
전혀 금액이 아깝지 않았던 곳이었어요.
다시 간다고 해도 패스 7권을 사서 갈 거 같아요😆
화요일에 간 거치곤 사람이 정말 많았고 소풍 시즌이라 일본 학생들도 많았는데
패스권 덕분에 20분 이상 기다린 건 없는 거 같아요.
7개나 타고 구경할 거리가 많으니깐
놀이동산에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나오는 일도 경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침에 먹었던 맛없는 영양제도 큰 도움을 준 거 같아요.
[다신 안 먹을 거 같지만...]
너무너무 행복하게 즐기고 온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었습니다!
다들 나라에 있는 곳도 가보고 싶어요😊👍🏻
📍오사카 551 호라이 [교자집]
오사카 551 호라이 [551 蓬莱 ユニバーサルシティ店]
• 중국 음식점
• 영어 주소 : 6 Chome-2-61 Shimaya, Konohana Ward, Osaka, 554-0024 일본
• 일본 주소 : 〒554-0024 大阪府大阪市此花区島屋6丁目2−61
• 영업 : 10:00 - 22:00
🌟 살포시 추천🥴
굶주린 배를 잡고 온 551 호라이 교자 가게입니다!
유튜브나 맛집 추천에 꼬옥 나오던 가게인데 항상 줄이 길어서 안 가본 거 같아요🤣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있어서 웨이팅이 역시나 있었지만 기다려봤습니다!!!
[주문]
부타망(돼지만두, 2pcs) : 420엔
에비(새우, 12pcs) : 660엔
교자(만두, 10pcs) : 360엔
교자만 사기는 아쉬워서 3가지 다 사 보기로 했습니다!
3가지 종류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 적은 개수로 들어있는 걸로 포장했습니다!
맛집 추천해 주시는 이유가 다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숙소 도착하자마자 폭풍 흡입했어요!!!
교자도 촉촉하고 속이 꽉 차서 너무 맛있어고
새우는 처음 먹어보는데 슈마이 같은 모양에
새우 완자가 가득가득 밀가루 맛이 아닌 새우 맛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제일 맛났던 돼지 만두🤣
이게 그냥 찐빵 만두 같은데 겨자랑 같이 먹으니깐 신기하게 너무 맛나더라고요?!?!
겨자 안 좋아하는데 입맛도 바꿔버렸어요🐷
📍오사카 프리쿠라 [스티커 사진]
숙소에 가기 전에 스티커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꼬옥 유니버설 스튜디오 갔다 온 걸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직원분께 물어보았는데요!
저희가 여쭤볼 때 스티커 사진이라고 물어봤는데 못 알아들으셔서
사진을 찾아서 보여드리니깐 프리쿠라(フリク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름이 따로 있는 건 알았지만 아예 다른 기기로 인식되는 거 같았어요.
알려주신 곳으로 찾아가니 오락실 안에 있었어요.
제일 자연스러운 기기에서 찍고 싶었지만 다 비슷한 거 같더라고요🤣
눈이 빠져나올 것 같지만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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